다음달이 구정연휴가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4일날 코레일에 들어갔더니
5일부터시작이였다...
헉!! 조금만 늦게 봤어도 어떻게 갈지 모르는 연휴가 되었을껀데...
그리고 오늘 5시 50분에 일어나서
컴터를 켜구 5시59분부터 러쉬~~
하지만 답은 아직 시간이 안되었습니다였다...
그리고 6시가 되자마자 한번의 클릭!!
다음페이지가 늦게 뜨는게 이상해서 기둘리고 있었더니
ㅋㅋ
성공~~
가고 오는 편 둘다~~
KTX가 아니고 새마을이여서 쉽나보다 하고
설날 기차표 예약을 마무리 하고 잠자리...
하지만 6시에 광클(?)로 잠을 깨어서 인지
잠은 오지 않고...
한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졸립다~~~
하지만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
편하게 기차로 갔다가 올수 있어서 좋을것 같당...^^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4일날 코레일에 들어갔더니
5일부터시작이였다...
헉!! 조금만 늦게 봤어도 어떻게 갈지 모르는 연휴가 되었을껀데...
그리고 오늘 5시 50분에 일어나서
컴터를 켜구 5시59분부터 러쉬~~
하지만 답은 아직 시간이 안되었습니다였다...
그리고 6시가 되자마자 한번의 클릭!!
다음페이지가 늦게 뜨는게 이상해서 기둘리고 있었더니
ㅋㅋ
성공~~
가고 오는 편 둘다~~
KTX가 아니고 새마을이여서 쉽나보다 하고
설날 기차표 예약을 마무리 하고 잠자리...
하지만 6시에 광클(?)로 잠을 깨어서 인지
잠은 오지 않고...
한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졸립다~~~
하지만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
편하게 기차로 갔다가 올수 있어서 좋을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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