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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아이폰5를 겟하다.

아이폰5를 드디어 겟을 했습니다.

할부원금은 조금 깎고... 전에 쓰던 3GS를 9만원주고 그린폰으로 반납을 하고.

이제 남은 3GS 두대를 수리해서 사촌동생들 아이팟으로 쓰게 해줘야 하는 일들이 남았습니다.

아이폰5를 사고 좋은점은...

1. 3GS를 쓸때보다 프로그램 실행속도 및 버퍼링같은 것들이 없다.

2. 생각보다 가볍다. 와이프가 쓰는 4S보다 가볍고 원래 쓰던 3GS보다 도 가볍당.

3. 4S보다 좋은 그립감.

4. 인터넷속도도 빵빵 합니다.(참 전 KT씁니다...^^)

하지만 나쁜점도 있어요.

1. 충전케이블 핀이 변경되었어요...ㅜㅜ 30핀에서 8핀으로.

2. 충전케이블 변경으로 인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케이블이 넘쳐요...

3. 정품케이블은 비싸더군요. 그래서 옥이모네 케이블을 사서 쓰는데 문제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음...

4. 밧데리도 정말 LTE급으로 단다는 점... LTE가 잘 안잡히는 곳에선...^^

나쁜점을 적다보니깐 다 케이블 이야기만 했네요...ㅋㅋㅋ

이렇게 장단점을 가지는 아이폰5...

지금은 서민폰으로 떨어진 아이폰이지만.

한번 사용하다보니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기 무섭고.

귀찮고 해서 그냥 사용하지만.

아이폰이니깐 아이폰이기때문에 아이폰이므로 아이폰을 구매하고 사용한답니다.

아이폰 혁신...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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